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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와 동생의 묘한 관계 - 3부정혜가 이불 위에 몸을 웅크린채 누워 있다. 눈물이 앞을 가린다. 연고를 짜내 손가락에 바르고는정혜의 보지에 난 생채기에 펴 바른다. 손가락이 닿을 때마다 몸이 움찔 거린다. 무슨 짓을 했는지정혜의 벌겋게 달아오른 보지와 허벅지, 가슴에는 빨간 생채기들이 나있다. 내가 지켜 줬어야 하는데.손으로 눈물을 훔쳤다. 내가 옷을 입혀주자 얼굴에 난 멍과 입가에 말라붙은 피자국을 보며 더 걱정하던 정혜다. 그런 정혜에게 너무나 큰 죄를 지어 버린 걸까? 곤히 잠들어 있는 정혜의 숨소리가 새근거린다. 연고를 발…
요즘 한참 알바 때문에 바빠서 연속해서 글을 못올리는 점 양해 바랍니다..이번 편에 나오는 군대관련용어들이 맞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이해해주시구요. 좋은시간 되시길 >오빠와 동생의 묘한 관계 - 2부휴.. 이젠 나도 대학생이다. 변변하나마 이름정도는 어느정도 알려진 대학교에 입학했다.주위사람들은 내가 이 대학에 합격한 것만 가지고도 가히 기적이라고 하였다.헌데 이런. 강의 첫날 부터 지각이라니, 할수 있나 뛰자!한가로이 캠퍼스를 거닐고 있는 몇몇의 대학생들이 죽자고 뛰는 날 힐끗 거린다.헉.. 헉.. 본관에 들어서고도 …
< 안냐세요~ 새글입니다. 당초 예정이었던 제목과는 약간 달라졌네요. 몇 부작이나 될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7부작 이상은 가지 않을 것 같네요. 알바 가기전 잠시 들러 글 한편 올리고 바람과 함께 사라집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길. Have a good time! >오빠와 여동생의 묘한 관계 - 1부나는 OO고등학교 1학년 한길산이라고 한다.내겐 9살 차이나 나는.. 그러니 내가 16살이니 7살인 여동생이 하나있다.막 초등학교에 입학한 녀석은 엄청난 개구쟁이다.이름은 한정혜, 이름 에서 볼수 있듯이 때쓰는데는 "한정…
나만의 여동생 3부나만의 여동생 3부 ( 얽갈리는 미로 )"뭘 보나??""......."거친 숨을 고르던 지우는 힘겹게 말했고, 아슬아슬하게 1교시 지각을 면한지우를 민석은 신기하듯이 보고있었다."어쩌다가 이렇게 만신창이가 돼가지구 오냐?""버스에 내려서 10분동안 풀로 뛰어봐라, 그런 말이 나오나."거칠게 가방을 책상에다가 내려놓고, 앉으면서 중얼거렸다."쳇, 유현이 그 기집애는 어제 뭔일이 있었길래 이리 늦잠을 자는 거야.덕분에 하루 운동할거 다 해…
나만의 여동생 2부나만의 여동생 2부 ( 나의 첫키스 )그녀가 집에 오라는 말에 갈까 말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집에서 기달리는동생이 있었기에 그녀의 거부를 거절했다."미안하지만, 바빠서요."툭 내뱉는 말 한마디가 충격적인 듯 그녀는 뭔가 아쉬워 했다."아.. 네...."다시 그녀는 앞을 보았고, 그녀의 뒤에 서 있는 지우는 상당히 배고픔을 느꼈다."후우.. 이거 아까 유현이 녀석이 준 점심빼고는 아무것도 안 먹어서 그런지무지 배가 고픈걸.."그런 말을 내심 할 정도로 배가 고…
나만의 여동생1부나만의 여동생 1부 ( 지우 )나에게는 두살차이로 아주 예쁘고 귀여운 동생이 하나 있었다.이름은 유현이며, 성은 강씨이며 청순하고, 가련하면서도 귀여움 맛이 있는아이였다.내가 중학교 3학년이 돼고, 유현이는 중학교 1학년때에 일이었다.유현이는 얼굴이 비교적 갸름하면서도 귀여웠으며, 눈이 크고 입술은 작으면서도갸름했으며, 다리가 너무나도 날씬하였다.그런 나의 동생 유현에게 언젠간 호감을 느끼게 된적이 바로 중학교 1학년중반 때 인 걸로 기억한다.나의 이름은 강지우이며, 성에는 별 관심이 없었다.엄마의 미모와 아빠의 터…
여동생 7편오늘은 내가 동생을 만지다가 들킨 이야기를 써보려 한다. 나와 같은 경험이 있는 분들은 알것이다. 이짓은 아무리 조심히 한다 해도 한번쯤은 걸린다는 것을.... 나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후레시를 켰다. 동생의 방은 여느때와 같이 어두컴컴하다. 불을 켜고 동생의 몸을 보는것보다는 이렇게 작은 후레쉬 불빛으로 보는게 나를 더 꼴리게 만든다. 동생은 이불을 가랭이에 껸채 자고 있다. 난 국어사전을 동생의 책상에 올려놓았다. 만약 걸리게 되면 사전을 가지러온척 하기 위해서였다. 동생의 얼굴을 보았다. 이…
여동생 6편먼저 님들의 격려 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하나같이 다들 좋은 말씀들만쓰셨더군요.^^;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여동생 6편`아 꼴린다 꼴려" 방과후 집으로 돌아가는길..... 난 내또래로 보이는 고삐리 여자애몸매를 감상하며 걷고 있다. 환상적인 몸매라고는 할 수 없지만 고등학생 이라는나이에 걸맞지 않는 탄력있는 몸매였다. 교복을 입고 있긴 했지만 쎄미한 교복을찢을듯한 빵빵한 엉덩이와 잘빠진 각선미는 내 눈을 즐겁게 해주기에 충분했다.그 여자는 갑자기 나와 다른 방향으로 가버…
여동생 5편안녕하십니까?^^ 글을 쓰기 전에 먼저 사죄를 해야할거 같군요 ^^;제가 여동생 4편 끝에 멜을 보내주시면 여동생 사진을 보내드린다고 했는데요..저는 그렇게 반응이 폭팔적일줄은 몰랐습니다 100분도 넘게 메일을 보내셨더군요^^; 그런데 아마 아무한테도 사진이 안갔을 겁니다. 사실 동생 사진을 보내려고마음은 먹었었는데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제 동생 사진을 여러 사람들한테 뿌리면만에 하나 동생한테 이상한 일이 생길수도 있고 그래서 안보냈습니다 ^^;그런데요 제 동생은 가수 채정안씨를 많이 닮았거든요?^^ 대충 그렇게 생각 하세…
여동생 4편안녕하십니까? 저의 글을 읽어주시려 하는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미숙한 솜씨이지만 잘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여동생 4편벌써 7월....고등학교에 들어와 이미 상당히 적응된 상태다. 내가 들어온 고등학교는 여선생이 한명도 없다. 그나마 수업시간에 여선생의 벗은 나체등을 상상하며 지루한 시간을 보내던 나의 취미가 없어진 것이다. 고등학교에 오면서 나의성적인 욕구는 극에 달했다. 하루에 자위행위를 3번정도는 했으니 이정도면 말다한거지....ㅡㅡ; 너무 내 생활얘기가 길었나? 그럼 지금부터 내동생 이야기를하겠다. 내 동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