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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이 소설은 BDSM종류의 소설입니다. 복종과 지배가 주를 이루는 소설로서,Femdom과 Malesub의 관계를 다룬 내용입니다. 여성에게 지배당한 채,여성의 오물을 받아먹고 여성에게 심한 학대를 받는 남성의 이야기로 꾸며진 소설이니,이런 종류의 소설을 좋아하지 않는분께서는 미리 나가주시기 바랍니다.이 글을 읽으신 뒤 불쾌감, 또는 혐오감을 느끼시는 분들에 대해서 저는 어떠한책임도 지지 않음을 명백히 밝혀둡니다.-------------------------------------------------- ---------------…
지은인 이제 얌전히 통증을 견디는 정도가 아니라 스스로 골반을 들썩여가며 내 페이스를 보채고 있다.더더욱 감당하기 버거워진다."웁!"별안간 그녀가 양손으로 내 얼굴을 자기 유방 사이로 억누른 채 깔깔거린다."아하하! 뭐하는 거야, 또 나 혼자만 움직이라고? 그래도 되?! 어?"무수한 감정기복을 겪은 끝에 마침내 쾌락에 도취된 그녀는 이미 반쯤 제정신이 아닌 것 같다.위험하다.위험할지도 모르는 게 아니라 정말로 확실히 위험하다.그녀는 아까 삽입 직전의 나처럼, 이 뒷일에 관해 아무런 걱정도 하지 않…
나는 그렇게 십여분간 생각에 잠긴 채,입속에 들어온 지은의 혀가 마음껏 몸부림치도록 내버려두었다.비린듯 하면서도 싱그러운 소녀의 타액이 구석구석 쉴새없이 내 혀에 새겨진다.마치 끈적한 감촉의 어린 물고기를 입 안에 머금고 있는 기분이다.미우와 할때도 이런 느낌이었는 지 되새겨봤지만,벌써 오래된 기억처럼 아까의 느낌이 선명히 떠오르질 않는 다.하긴, 되짚어보니 그건 이것과 전혀 다른 상황이었다.정신을 잃은 미우의 입을 내 혀가 일방적으로 침범했을 뿐, 그녀의 혀가 내 입 속으로 파고들진 않았으니까.어쨌든 이제 슬슬 다음 진도를 나갈 …
친구 여동생 따먹기2부이런 웃지도 못할 소동이 벌어진 영진이네 집은 박철희 여동생이 영진이 할머니와 함께 잠을 자는 것으로 조용해졌다.영진이 방에 함께 따라 들어 온 영진이 엄마는 아무래도 자기 아들이 친구의 여동생을 건드린 것으로 생각을 하고는 자꾸만 되풀이해서 물었다.“영진이 너 사실대로 말해 봐 친구 여동생을 건드렸지? 애가 보기에 키도 늘씬하게 크고 얼굴도 예쁘던데 이 엄마에게만 사실대로 말해 봐”“아 엄마는 정말? 내가 왜 저런 애를 건드려요?”“너는 충분히 그럴 가망성이 있어서 그런다”“아이 참 엄마는?”“아 지금 말하기…
친구 여동생 따먹기1부갑자기 교실 안이 소란스러워 졌다.이러는 가운데 담임선생님이신 한혜진 선생님이 한 남학생을 데리고 교실로 들어왔다.“오늘 우리 반에 새로 전학을 온 박철희 학생이에요 그러니 앞으로 서로 사이좋게 잘 지내도록 해요”한혜진 선생님은 처음 보는 남학생을 소개시키며 창가의 뒤쪽에 비어있는 김홍국이의 옆에 자리를 정해 주었다.그러자 박철희는 얌전하게 인사를 하고는 한혜진 선생님이 정해 준 자리에 가서 앉았다.한혜진 선생님이 교무실로 가고 난 뒤 국사를 가리키는 홍명보 선생님이 들어와 고조선 역사에 대하여 국사 교과서를 …